저는 작년 초 한국에서 중학교 1 학년을 마치고 온 김건호입니다 작년 초 처음 왔을 때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피지라는 곳은 제 생각보다 훨씬 온화했습니다.
에듀피아를 통해 피지에 온다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첫 번째로 매일 수학 또는 영어를 개인 과외로 받을 수 있습니다.이 과외를 통하여 학생들은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고 현지의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수학 과외에서는 수학을 배워 피지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가도 수학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이곳에선 매일 3시간의 자율 학습 시간을 통한 실력 향상과 영어 단어의 실력을 늘려주는 단어장과 영어 독후감,영어의 문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매주 가지고 있어 학생들은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상가와 학교에 대한 치한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문제지만 피지에선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제가 피지에 오고 1 년이란 시간이 지날 동안 한 번도 제 친구들이 제 물건을 훔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피지 현지인들은 다른 나라들처럼 저희를 차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줍니다 그래서 성격이 소심하고 아직 영어가 더디더라도 학교에서 충분히 친구들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나 친구들이 피지에 물어본다면 저는 주저 하지 않고 피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피지의 경쟁률이 다른 나라보다 낮아 공부의 스트레스도 적으며 재밌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거에 놀랐고 이곳의 다른 유학생 분들과 생활하는 생활이 매우 즐겁습니다.
피지 유학을 주저하고 있다면 부디 이 글을 잃으시고 용기를 가지시면 좋겠네요 |
